골다공증 발병과 치료후기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골다공증 발병과 그 원인은?
현대의학 전문가는 골질 다공증 발병원리에 대한
연구결과 칼슘과 비타민D의 보충, 호르몬의 영향
등 비 물리적 요소가 골다공증 발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며, 인체 신경계통 제어 하의 근육 질이
뼈강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것 임을
발견하였습니다. 보통 남성과 여성은 32세와
28세를 넘으면 뼈내 칼슘이 유실되기 시작하여,
연령 증가와 함께 그 유실속도도 빨라지며,
60세가 되면 50%의 뼈 내 칼슘이 유실되고,
60세 이상의 성인은 칼슘을 보충해 골절, 골질
다공증을 예방해야 함. 음식물과 골질 량은
관련이 있으며, 18세 이하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매일 1,200ml의 칼슘을 흡수해야
하며, 성년은 매달 6,800ml의 칼슘을 섭취외에
신체의 칼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먼저 뼈의 구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피골세포
거대 다핵 세포(Giant multinucleate cell)로 구성,
주로 골질 표면, 뼈내 혈관 통로 주변에 분포 되었으며,
파골세포 수는 많지 않으며, 여러 개의 단핵세포로
결합 됩니다.
파골 세포는 국부적 염증환부 흡수 시 거식세포도
뼈 흡수과정에 참여하며 이것은 골기질의 유기물과
광물질을 흡수하는 과정에 기질표면의 불규칙을
이루며, 비슷한 형태의 연골소강(Lacuna)을 형성하며,
돌기는 상피세포 표면의 세로무늬 연변부와 브러쉬
보드(Brush Border)와 비슷함. 골질과 인접한
측면에는 불규칙적인 미세 융모가 많고, 파골세포는
부분적으로 젖산과 레몬산 등을 방출, 파골세포의
무기질은 분해 후 칼슘이온 형태로 혈류에 진입 후
무기질 소실과 뼈 기질 내의 콜라겐섬유는 노출되며,
피골세포는 조직단백 효소B와 콜라겐 용해 단백질
효소 등 다양한 용매체 효소를 분비 함. 혈액 내
단핵세포 혹은 조직의 포식세포(phagocyte)는
파골세포로 전화할 수 없다. 원인은 상기 세포는
성숙되었지만 분열이 불가능한 만기 단핵
포식세포만 함유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골질 증생도
이것은 골격의 상태를 나타내며, 골격의 성장,
발육, 기능활동 과정에 어떤 부분은 정상적
형태를 상실하며, 골질 증생의 종류는 다양하고,
위치에 따라 그 특징도 서로 다름. (예): 무릎관절
골질 증생은 보통 '골증식체(골극)'이라하며,
척추골의 골질 증생은 주로 추체(椎體)의
'입술 모양'으로 변화여 신경을 압박하며
사지 감각이상과 운동이상을 유발.
골질 투기도:
전신에서 골질이 감소되는 것으로, 뼈 내
기질 함량이 감소하고 골격의 광물질
(칼슘, 인 등)의 성분은 기본적으로 정상치를
유지하며, 골질 다공상태에서 뼈 내 단백질
등 유기물질과 수분의 함량은 감소되는
칼슘과 인 등 광물질 함량은 정상치를 유지 함.
뼈 기질은 칼슘과 인 등 광물질을 지지 혹은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며, 골질이 감소하면
광물질 간 틈이 커지면서 골질 다공을 초래하고,
골질 다공 면적 확대와 함께 뼈의 철과 인 등
광물질도 계속 유실,감소되면서, 골격 가운데
골질과 광물질은 모두 감소 됨. 노령기의
골질 다공증은 사실 인체의 장기적
칼슘결핍의 결과 임.
뼈 밀도:
이것은 주로 골격 강도반영, 골질 다공증
진단기준 및 골절위험 예측 지표로 사용.
여성은 폐경 후 뼈의 칼슘의 빠지는 상태가
가속화되는 과정이 있지만, 이와 같은 변화를
반영하고 환자의 골절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생물화학 지표는 많지 않음. 전문가에 의하면
뼈 밀도와 관련 생물화학지표는 항(抗)골질다공
치료와 환자의 골절리스크 발생 여부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정밀측정 방법이
개발되지 않았으며, 뼈 밀도는 가장 보편화된
방법으로 진단 및 환자 방문지도 지표로
사용되고 있음. 뼈의 칼슘이 빠지는 상태를
측정,반영하는 생물화학지표는 골질 다공증
진단 시 그 발병원인 혹은 치료 연구 면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 함.
튼튼한 뼈를 유지하는 비법
뼈는 나이가 들면 성장이 멈추는 조직이
아닌 일생동안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성장하고
흡수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변하는 장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년마다 10%의 뼈가 교체되고
10년이 지나면 우리 몸의 뼈들은 모두 새로운
뼈로 교체가 됩니다. 젊었을 땐, 뼈의 골밀도가
높지만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가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보통 남성과 여성은 32세와 28세를
넘으면 뼈내 칼슘이 유실되기 시작하여, 연령
증가와 함께 그 유실속도도 빨라지며, 60세가
되면 50%의 뼈 내 칼슘이 유실되고, 60세 이상의
성인은 칼슘을 보충해 골절, 골질 다공증을
예방해야 함. 음식물과 골질 량은 관련이
있으며, 18세 이하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매일 1,200ml의 칼슘을 흡수해야 하며,
성년은 매달 6,800ml의 칼슘을 섭취외에
신체의 칼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칼슘은 우리인체내에 흡수력이 좋지 않으므로
주로 보조제로 보조 칼슘을 섭취하는데
이때 꼭 주의해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시중에 약국 둥에서 판매하는 칼슘제는
이온화칼슘제(화학적재료)와
탄산칼슘제(천연 비소성 탄산칼슘제)가 있습니다.
아래 도표로 외 자연탄산칼슘을 섭취해야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뼈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골밀도를 높여주는 칼슘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포함한 식단을 짜서 꾸준하게 챙겨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표고버섯 2. 건자두 3. 달걀 4. 미역 5,멸치 등이 있으나
이러한 식품은 뼈가 하루에 필요한 1,200ml의 칼슘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므로
슈퍼 천연칼슘제를 섭취해야 합니다.
슈퍼 천연칼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천연 칼슘제로는 대표적인것이
어골칼슘제로 청상어연골 초록잎홍합 새싹땅콩분말
그외 제약회사 탄산칼슘제가 있다.
이러한 천연 자연 탄산칼슘제의
보조칼슘제는 하루에 1캡슐만 먹어도
충분히 70대뼈가 20대뻐로 되돌아올 수 있다.
아래표는 6개월간 제가 초록잎홍합과 청상어연골을
섭취한후 골밀도 검사결과 20대뼈의
정상수치로 회복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칼슘제 섭취전
칼슘제섭취후 개선후기
칼슘제 섭취전
칼슘제 섭취후
칼슘제 섭취전
칼슘제 섭취후 결과
뼈에 안좋은 것들
1. 알코올, 흡연, 약물의 과다복용은 뼈를 파괴합니다.
2.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칼슘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무리한 다이어트는 뼈를 약하게 합니다.
4. 칼슘의 배출을 촉진하는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과 신선한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뼈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챙겨 먹으면서 천연 탄산 칼슘보충제를
꾸준히 챙겨먹으면 저처럼 70대의 뼈도 20대의 뼈로 재생될 수
있으므로 꼭 천연 탄산칼슘제를 하루 1알 챙겨 드실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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