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 효능과 후기
요즘 불면증에 좋은 식품으로 타트체리가 인기인데요!
타트체리 구입후 먹어본 후기 포스팅 합니다.
타트체리는 터키산이 주 수입국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들 거의가 터키산으로 보면 됩니다.
주로 분말이나 원액형태로 수입해 국내시설에서
100% 착즙 원액비울( 보통 14브릭스) 물을타 시중에
유통시킵니다. 수입시 원액브릭스는 보통 65-100브릭스로
농축형태로 수입하여(고농도 원액일수록 변질우려가 적음) 14브릭스로
물을타서 원액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타트체리의 효능을 알아보고 시식후 맛평가
나타난 효과에 대해서도 후기입니다..
인터넷 서핑후 타트체리 구매시 좋은제품을 저렴하게
사는 꿀팁도 알려드리니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구독해주세요!!
저는 65브릭스 원액을 구입하여 복용중인데요
인터넷이나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대부분의
상품은 농도가 14.6브릭스로 원액100%라고 해서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물을 타지않고 그냥
바로 먹어도 되는데 싱겁다는 느낌인데 비해
65브릭스는 그냥먹기에는 너무시고 걸쭉해서
물을 10배정도 희석해 먹어야 됩니다.
타트체리는 약이 아니라 식품으로서 꾸준히
복용하면 불면증 완화. 혈관기능 개선.심장병 예방.
코레스테롤 개선. 피부노화 방지. 통풍환자 개선.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있습니다.
스위트타트체리는 진한 적색이지만 타트체리는 붉은 빛을 띄며 스윗체리보다
신맛이 강합니다.이 신맛에는 안토시아닌. 베티카로틴. 멜라토닌이 풍부하여 항산화작용과
피부미용.암예방.수면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이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타트체리에는 메라토닌 성분이 수면의 질을 높여주고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서 깊은잠을 자게 해줍니다.
타트체리 구매시 꿀팁.
좋은제품 저렴하게 사는방법과 꼭 체크해야할 3가지.
원산지. 함량(브릭스) 쥬스농도( 짜낸 과일의수).
유기농. HACP마크. 식약처허가제품 .등은
보통 다같은 공통사항이며
모두다 원액 100%라도 설명합니다.
하지만 원액의 농도는
보통 13.5-14.5브릭스 정도를 말합니다.
특히 주의해야할 사항은 바로 농축비율입니다.
보통 1k.1리터 당 과실수가 300-1660과 까지 다양합니다.
300과~600과정도가 원액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홍삼을 예로 들어보면
홍삼엑기스(홍삼에 물을탄 제품)가 있고.
홍삼정(끈적한 진한농축액)이 있듯이
과실수(농축액)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이는 수입시 비용절감을 위해 대부분 농축액을
들여와 국내 가공시설에서 원액의 비율(13.5-14.5브릭스)을
맞춰 출시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먹어본 제품은 65브릭스로
아주 진한 청느낌의 쥬스로 물을 희석해서
먹어야 위에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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